도봉숲속마을의 심벌마크는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연적인 디자인 기법을 사용하였다.

자작나무들을 입체적으로 겹치게하여 깊이감을 부여함으로서 도봉숲속마을이

"숲속(Nature)"의 공간이라는 것을 표현, 겹친 각각의 나무들은, 자연과 자연간, 자연과 인간간,

인간과 인간간의 "소통(Communication)"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공집합의 의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