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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숲속마을 4인실 한실 객실에 침구류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.
도봉숲속마을 객실은
TV 등 전자기구 대신 책과 읽을 거리를,
최소한의 가구로 삶의 간소함을,
편안한 침구류로 충분한 쉼을 드립니다.
더 길어지고, 더 푹신해진 침구류로
숲속에서 꿀잠^^ 주무시기 바랍니다.
그동안 사용했던 침구 페브릭은 버려지지 않고 새활용될 수 있도록
디자이너 및 예술가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.